내 인생엔IT만 있었다. 개발자, 강사, 연구원,그리고 스타트업 대표까지.. 나름 파란만장한 인생에한 스푼을 더 엊기 위해또 한 번 도전한다. 바로 디지털 노마드!생각보다 쉬웠던 결심 내 나이 어느덧40대를 넘겼다. 아직 스스로를20대인줄 알고 살았는데이제 곧 50을 바라보는나이가 됬다. 어느 날,친구에게 전화가 왔다. "야! 나 희망퇴직 받았어!" 순간 머리가 멍해졌다. '응?우리 아직 그 나이는 아니지 않냐?' 친구와 전화를 끊고한동안 가만히 있었다. AI, 로봇, 자동화.특히 IT 업계에 있는 나는이미 현장에서퇴직 시점이 점점 앞당겨지고 있다는 걸느끼고 있었다. 하지만직접 들으니 충격은 전혀 달랐다. 나에겐아내와 중학교 2학년 아들,초등학교 6학년 딸이 있다. 4인 가족의 가장이다.아이들이 커가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