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인생엔
IT만 있었다.
개발자, 강사, 연구원,
그리고 스타트업 대표까지..
나름 파란만장한 인생에
한 스푼을 더 엊기 위해
또 한 번 도전한다.
바로 디지털 노마드!
생각보다 쉬웠던 결심
내 나이 어느덧
40대를 넘겼다.
아직 스스로를
20대인줄 알고 살았는데
이제 곧 50을 바라보는
나이가 됬다.
어느 날,
친구에게 전화가 왔다.
"야! 나 희망퇴직 받았어!"
순간 머리가 멍해졌다.
'응?
우리 아직 그 나이는 아니지 않냐?'
친구와 전화를 끊고
한동안 가만히 있었다.
AI, 로봇, 자동화.
특히 IT 업계에 있는 나는
이미 현장에서
퇴직 시점이 점점 앞당겨지고 있다는 걸
느끼고 있었다.
하지만
직접 들으니 충격은 전혀 달랐다.
나에겐
아내와 중학교 2학년 아들,
초등학교 6학년 딸이 있다.
4인 가족의 가장이다.
아이들이 커가면서
생활비는 늘어났지만
수입은 그대로였다.
마이너스는 아니지만
여유 있는 삶도 아니었다.
이대로라면
앞으로의 목표는
‘현상 유지’뿐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여보. 다 때려치고 떠나자!"
다행이도
아내, 아들, 딸 모두
흔쾌히 허락해줬다.
아내는 날 믿어줬고
아이들은
해외 여행 다니는줄 알겠지..ㅎㅎ
해외 여행? 전쟁이야!
'디지털 노마드' 하면
이런게 떠오른다.
'젊은이들의 도전'
'커피숍과 노트북'
'여유'
'바다와 모래사장'
솔직히 나도
젊었을 땐 그런 모습을 상상했다.

아마 내가 총각이라면
부담이 덜했을 것이다.
비싸지 않은 하숙집에서
낡은 현지 음식점 가서
한끼를 때우면서
싸게 살 수 있었을 것이다.
그게 또 청춘의 맛 아닌가?
하지만 현실은 다르다.
난 3명을 책임져야
하는 가장이고,
싼 하숙집에서
싼 현지음식을
먹으며 살 수 없다.
아내가 싫어하고,
아이들이 싫어한다.
젊은이들의 디지털 노마드가
‘도전’이라면,
나의 디지털 노마드는
전쟁에 가깝다.
그럼 안하면 되잖아..?
그렇다.
아무도 안시켰다.
한국에서 그럭저럭 살 수 있었다.
그런데 이런 생각이 들었다.
그럭저럭 사는건 좋은 선택인가?

?
나는 20대에
스타트업을 창업했고
9년 동안 회사를 운영했다.
월급쟁이 삶이
훨씬 편하다는 걸
누구보다 잘 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창업을 통해 얻은 경험은
돈으로 살 수 없는 것이었다.
도전의 결과는
중요하지 않다.
도전하지 않았을 때의
후회가 훨씬 크다.
그래서 아이들에게도
항상 말한다.
“무모해도
한 번은 해봐라.”
우리집 아이들은
도전하지 않으면 혼이 난다.
이번에는 처음으로
가족과 함께 도전을
시작하게 됬다.
우리 아이들은
학교를 때려 쳤다.
5~7년 뒤면
아이들은 성인이 된다.
그 전에
더 넓은 세상을 보여주고
많은 시간을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으로 보내고 싶었다.
성인이 되면
안따라다닐꺼잖아!ㅠㅠ
너무 무모한거 아니야?
누구는 그럴 수 있다.
"그 나이에 뭐하는거지?"
"너무 무모한거 아니야?"
"돈은 많이 준비했어?"

80세에 코딩을 시작해
88세에 앱을 출시한
일본의 할머니가 있다.
팀 쿡 애플 CEO가
직접 초대할 정도로 유명한 분이다.
나 역시 창업하긴 어린 20대에
아무 경험 없이
50만원으로 창업을 했다.
미친놈 소리 들었다.
첫달 월급부터 카드론
써가면서 지급해줬다.
하지만 직원 14명까지 둔
9년차 대표이사가 되었다.
"도전에 나이는 중요하지 않다."
재미 없고.. 당연스러운 이 말을
난 좋아한다.
자 이제 내가 무엇을
준비해가는지
말해보겠다.
현금 2,000만원
노트북 1대
이것이 전부이다.
내가봐도 좀 무모하긴 하다..ㅠㅠ
그래도 이 과정을
모두 공개하고,
나와 비슷한 나이의
수 많은 삶에 용기를 주고 싶다.
그래서 블로그도
시작한 것이다.
유튜브도 할꺼예요~
많은 관심 부탁해요~
그래서 뭐할껀데?
우리는 이미
자동화 시대에 들어왔다.
사람뿐 아니라
화이트칼라 업무도
점점 자동화되고 있다.
그리고 2026년은
자동화시대의 원년이 될 것이다.
나는 이 흐름 속에서
자동화 솔루션을 만들고 있다.

현재는
유튜브 자동화 시스템을 만들었고,
손하나 까딱 안하고
채널 4개를 운영중이다.
앞으로 유튜브 자동화
뿐만 아니라
쇼핑몰 운영 자동화
기업 업무 자동화 (RPA)
투자 자동화
마케팅 자동화
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혹시 관심있는 분들은
한번 들어와서
체험해보면
좋을 것 같다.
(홍보가 목적은 아니지만
관심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이 블로그에서 다룰 주제
이 블로그에서는
다음 네 가지를
기록한다.
AI 실전 활용
이론이 아니라,
실제로 써본 이야기
위주로 정리한다.
잘 된 것보다,
안 된 이야기가 더 많을 것이다.
자동화 기술
자동화 구조, 서버 구성,
API 연동과 시행착오를 다룬다.
개발자가 아니어도
이해할 수 있게 쓰려고 한다.
창업 일지
무엇을 선택했고,
왜 그렇게 판단했는지를 남긴다.
성공보다
과정과 결정에 집중한다.
디지털 노마드의 삶
40대가 지난 한 가정의 가장이
정말 디지털 노마드의
삶을 살 수 있는지
가감없이 솔직하게
기록 할 것이다.
이 글은 이런 사람에게 도움이 된다
1. 자동화 서비스를 직접 만들어보고 싶은 사람
2. AI를 기능이 아니라 서비스로 쓰고 싶은 사람
3. 유튜브·콘텐츠 자동화에 관심 있는 사람
4. 디지털 노마드에 관심있는 사람
마치며...
나는 지금
자동화 서비스
번다 AI를 만들고 있다.
홍보보다,
만들면서 생긴 판단과
시행착오를 기록하려고 한다.
공식 사이트: https://bundaai.com
이 블로그는
40대 가장이 디지털 노마드로 살기 위해
자동화 서비스를 만들며 기록하는 공간입니다.